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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씨 유물/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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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귀암]_광호 작성일 07-12-01 22:38 조회 3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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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동국여지승람광주목초(新增東國輿地勝覽廣州牧抄)

변오(辨誤) 고려 이집(李集) : 이당(李唐)은 본주의 아전이다. 조심하여 어진 행실이 있었다. 다섯 아들이 모두 과거에 급제하였는데 이집은 그 둘째 아들이다. 처음 이름은 원령(元齡)이다.

고려 충목왕(忠穆王)때 과거에 급제하여 문장과 지조로 세상에 이름이 있었다.
이색ㆍ정몽주ㆍ이승인 등과 서로 더불어 공경하는 벗으로 삼았다. 일찍이 바른 것으로서 항거하다가 적승(賊僧) 신돈에게 거슬리매, 신돈이 장차 잡아 죽이려 하므로 가만히 그 아버지 당(唐)을 업고, 낮에는 숨고 밤에는 걸어 영천(永川)의 최원도(崔元道) 집에 몸을 의탁하였다.

신돈이 죽음을 받으매 비로소 돌아와 이름을 고쳐 집(集)이라 하고 자를 호연(浩然)이라 하여 호를 둔촌(遁村)이라 하였다.


이로부터 출세할 뜻이 없었다. 봉순대부판전교시사(奉順大夫判典校寺事)가 되었으나 얼마 아니하여 물러가 여주의 천녕현(川寧縣)에 살며 몸소 밭갈고 글을 읽었다.

때로는 시편(詩篇)과 새 곡식을 정몽주 등에게 선사하니 몽주가 글을 부쳐 감탄하였다.

공양왕 정묘년에 죽으니 몽주ㆍ숭인등이 글을 지어 애도(哀悼)하였다. 그 뒤 여러 어진 이들이 서로 이어 죽자, 고려가 망하고 아조(我朝)에서 개국하였다.

그의 사적의 전말이 여러 문집에 갖추어 실려 있었으나, 역사를 편찬함에 이르러 임사홍(任士洪) 부자가 매우 이극감(李克堪) 형제를 질투하여, 이에 거짓으로 이집이 이조에 들어와 벼슬한 것으로 하여 마침내 본조 인물 밑에 그릇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이어서 시림(詩林)을 주석한 자도 또한 그 그릇된 기록을 따랐다.

선종조에 경연관(經延官) 홍적(洪迪)이 고치기를 청하니 선종(宣宗선조(宣祖) )이 인출(印出)할 떄를 기다리라 명하였다. 금상 3년에 비로소 이 책을 간행하여 세상이 공포하였다.

8대손 영의정 이덕형(李德馨)이 상서하여 유교(遺敎)를 따라 바로할 것을 청하니 금상이 유신(儒臣)에게 명하여 다시 편찬하도록 하였다. 거짓을 고쳐 실지로 삼으니 출처(出處)의 큰 대절(大節)이 명백하여져 유감이 없이 되었다.


사원(寺院) 귀암서원(龜岩書院) : 북쪽으로 30리인데, 현종(顯宗) 정미(丁未)년에 건립(建立)하였고, 숙종(肅宗) 정축(丁丑)년에 액(額)을 내리었다.


① 이집(李集) : 자(字)는 호연(浩然)이며 호(號)는 둔촌(遁村)이고 본관 광주(廣州) 사람이며, 벼슬은 판전교시사(判典校寺事)다.

② 이양중(李養中) : 자(字)는 자정(子精) 호(號)는 석탄(石灘)이고 광주(廣州)사람인데 고려 말(高麗末)에 벼슬은 형조우참의(刑曹右參議)였다. 아태종(我太宗)이 즉위하여 부르니, 평민(野服)으로 와서 보거늘 특별히 한성좌윤(漢城左尹)으로 승격하니 받지 않았다.

③ 정성근(鄭誠謹) : 자(字)는 신(信)이고 본관 진주(晋州) 사람으로 연산주(燕山主) 갑자(甲子)년에 화(禍)를 입었다. 벼슬은 승지(承旨)요, 증직 이조판서(吏曹判書)이다.

④ 정엽(鄭曄) : 자(字)는 시회(時晦) 호(號)는 수몽(守夢)이고 본관 초계(草溪) 벼슬은 좌참찬이며, 증직 우의정(右議政)이고 시호(諡)는 문제(文齊)이다.

⑤ 오윤겸(吳允謙) : 자(字)는 여익(汝益)이며 호(號)는 추탄(楸灘)이고, 본관 해주(海州) 사람이다. 벼슬은 영의정이고 시호(諡)는 충정(忠貞)이다.

⑥ 임숙영(任叔英) : 자(字)는 무숙(茂叔) 호(號)는 소암(疎庵)이고 풍천(豊川)이다. 벼슬은 수찬(修撰)이고 부제학(副提學)이다.




== 대종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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