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역사박물관 기증 종중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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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귀암]_광호 작성일 08-01-30 02:09 조회 2,692회 댓글 0건본문
1752년 l 55.8 x 60.0
1752년(건륭 17) 12월 15일 어머니 풍양조씨(세침의 부인)가 아들 이처중이 전국적으로 유행한 홍역에도 불구하고 아무탈 없이 지낸것을 기쁘게 생각하여 자신의 노비인 금년, 생덕, 중선, 노랑례, 늦덕, 늦금을 별급해 주면서 작성한 문서이다.
문서에 풍양조씨의 인장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붓으로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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