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소묘역재실 정재공(담명) 영세불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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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귀암]_광호 작성일 07-12-07 07:10 조회 2,132회 댓글 0건본문
嶺南 71州가 큰 凶年을 만나 百姓이 餓死狀態(아사상태)에 이른때에 公이 觀察使로 赴任하여 自身의 安危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百姓을 賑恤하는데 온 힘을 다하여 餓死者가 없도록 하였기에 百姓들이 公의 德과 恩惠를 영구히 잊지 않기 위하여 이 碑를 세웠다.
처음 漆谷郡內 (現 大邱市 北區)에 세웠으나, 只今은 倭館愛國東山에 移建되어 있다.
碑文은 承旨 星山 裵正徵公이 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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